Shinchonji Man-hee Lee Chairman of the total 's secondary move
이번 강연회에는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목회자 및 신앙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 시작에 앞서 중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콩고 터키 독일에서 온 신앙인들이 고유 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부르며 이 총회장을 뜨겁게 맞이했다.
이것은 성경의 약속한 목자에 대한 뜨거운 믿음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다.
독일집회를 방송을 통해 미리본 목회자들과 참석자들이 하나같이 외친 모습이다.
한국과 전혀다른 모습에 놀랐다. 한국에서는 이단이라는 올무로 배우고싶은 성도들의 발을 말로 묶고 있다. In Korea, the heresy words are bound feet.이 말또한 추수에 대해서 가라지는 단으로 묶는다는 예언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정말 한국에는 하나님의 목자도 있지만 또한 이역사를 방해하는 사단의 목자도 공존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In Korea, the shepherd of God and Satan also coexist.
◆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성경말씀과 오늘날 시대에 대해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마 23장과 마 24장을 비교해 풀어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들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켰다.
마24장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자가 누구일까?
이 총회장은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줄 예수님의 종에 대해 설명하면서 “썩지 아니할 말씀이 양식이라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마 24장이 이뤄진 것을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If this form incorruptible word, the faithful and wise yirwojin Matthew 24 that the paper must explain properly," he said.
지금의 교회목회자들이 과연 썩지아니할 양식을 전하고 있는가? 주석을 통해서 사람의 생각을 전하는것은 아닌가? 다시한번 봐야 할것이다.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 열린 이 총회장의 강연에는 28개국 600여 명에 달하는 목회자 및 신앙인이 참석했다. 당시 독일 라이프치히TV, 라인마인TV, 독일 민영 인터넷 방송 JeetTV, 북베를린 주간신문사 등 현지 언론이 이 총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반응을 집중보도해 유럽 전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세계 각국에서 이말씀을 알고 있고 그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시온에 오길원한다.
After receiving his words to heart, I want to come to Zion.
참으로 신앙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제는 신천지로 올 때가 온것이다.
Now comes the time for anyone to Shinch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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