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2012년 9월 3일 월요일

신천지, 하늘문화는 말한다. 신천지에는 진리가 있다고..

신천지는 그동안 기독교인들로 부터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악몽의 5년이라는 말처럼, 신천지인이라고 알게 되면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모든 모욕과 마음의 상처를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들이 신천지 인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었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를 양육할때 독수리 날개로 보호하시듯
강한 자녀로 그렇게 양육해주셨습니다.

우리를 버티게 한것은 말씀이었고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기도였습니다.
우리에 대해서 주변에서 욕을 많이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들어보니 사실이 아닌데..
차마 내가 신천지 인이다라고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때가 되면 이야기 하고 싶은것이
아직도 제 가슴에 맺힌 한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은 사실과 정 반대였습니다.

"거기가면 돈 다 날린데..세뇌시킨데..감금시키고 못나가게 한데 등등.."



날릴돈도 없는데..;;;성경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세뇌라면 성경가지고 애기안하는 일반교회목사설교가 더 세뇌지요. 감금은,,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신천지 인들이 어이없게 당하고 있지요. 남편이 산속에 가둬두지 않나..시댁식구들이 모두 감시하고 못나가게 하지 않나..수갑으로 채워서 모텔에 가두지 않나..입으로 참으로 담기 힘든 말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하늘은 그동안 얼마나 이 모든것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을까요?


 저는 눈물을 흘리며 매일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보다 더 힘들게 신천지 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힘을내자.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진실을 지켜나가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말입니다. 진실은 언젠가 승리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는 분이고 늘 나와 함께 동행하신다는것을 말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도 어려웠지만 
더욱더 어려운것은 내것을 비우는것.
그동안 너무 몰라서 신천지를  핍박했고, 그리고 너무 신천지를  몰라서 공허했습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라지요?

이런 어려움속에 피어나는 꽃은 얼마나 예쁜지요?
그 향기가 얼마나 향기롭던지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예수님이 지으신 교명”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64


Q. 신천지교회는 사람이 영생할 수 있다고 주장해 개신교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사람이 정말 육체로 영생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성경에 보면, 예수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하게 된다고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요 3:16, 요일 5:13). 예수님과 바리새인들과 다툰 원인도 이 영생 때문이었습니다(요 8장).

저도 하나 묻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하겠습니까, 부인해야 하겠습니까? 사도 바울도 ‘마지막 일곱째 나팔이 부는 때로부터 사람이 변화 받아 죽을 것이 죽지 않고 썩을 것이 썩지 않음을 입게 될 때에는 사망이 생명에게 삼킨 바가 된다’고 기록된 말이 응한다고 했으니(고전 15:51~54), 이 말씀을 믿어야 할까요, 믿지 말아야 할까요?

성경에 보면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의 사람이고 또 하나는 신의 사람(소생)입니다(창 6:2, 시 82:6~7).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요 3:5~6) 새로운 피조물로 부활한 신의 소생(고후 5:17, 행 17:29)이 되면 죽지 않을 것입니다(요 11:25~26).



성경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말입니다.
정말 내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지..

신천지인은 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것입니다. 단지..말이죠.
우리도 똑같이 교회에서 신앙을 해 온 사람들이었고,
그리고 말씀대로신앙을 하고 천국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댓글 2개:

  1. 사람이 육체와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을때 하나님을 찾게 되고,
    기도로써 간절히 구하면 택함받아 오는곳
    "신천지 증거 장막 성전"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정신과 육이 건강해 집니다.

    답글삭제
  2.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동참하여 일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 앞으로 나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